디저트 빙수 카페 스노위즈
한라신영프로방스 아파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빙수 전문점이다. 국산 팥을 이용해서 직접 팥을 쑬 정도로 팥빙수에 진심인 곳인데, 팥빙수뿐만 아니라 과일빙수도 하나하나 다 맛이 좋다.
더 좋은 점은 1인용 빙수를 팔기 때문에 2명이서 방문하더라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본인은 시간이 늦어서 포장주문으로 먹었지만, 가게에도 사람이 많을 만큼 최근 동네에서 핫한 디저트 카페다.
가게 정보
위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5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11:00 - 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게는 분류상 지하로 되어있는데, 언덕에 건물이 있어서 실제로는 일층이나 다름없다. 내부도 화사하고 깔끔해서 오손도손 대화하며 빙수 한입 하기 좋은 곳이다.
단점이라면 새로 오픈한 가게인만큼 에어컨의 성능이 훌륭(?)해서 시원한 곳에서 빙수를 먹고 있으면 추울 지경이라는 점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수제 팥빙수와 생망고 빙수다. 음료수는 먹어보지 않았는데, 리얼 망고와 딸기라는 걸 보면 과일청을 직접 만드시는 게 아닐까 싶다.
아직 딸기 철이 아니라서 딸기 빙수는 메뉴에 없었는데, 겨울에 한번 먹으러 갈 예정이다.

포장은 깔끔하게 잘 해주신다. 1인용 메뉴도 2인용 포장 용기에 포장하기 때문에 양이 적어 보일(?) 수도 있는데, 그 점은 오해이니만큼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


얼음은 당연히 우유얼음이고 망고와 말차가 적당히 잘 올라가 있다. 처음에는 위에 올라간 토핑만 보고 토핑이 너무 적은 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했는데, 우유얼음 속에 망고 아이스크림과 말차 아이스크림이 숨어있었다.
아이스크림은 감히 하겐다즈로 추측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시중의 싸구려 아이스크림의 맛이 아니라서 빙수와 잘 어울렸다.
수제 팥도 너무 달지도 않은게 마치 시골집에서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준 팥죽을 먹는 기분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전반적으로 가격부터 맛까지 다 만족스러웠다.
스노위즈 빙수 내돈내산 솔직 후기
전체적으로 만족했기 때문에 카페거리에서 일이 있다면 꼭 방문해서 무더운 여름을 잘 견디길 바란다. 포장은 물론 배달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에 거주하고 있으면 그냥 배민으로 주문해서 먹어도 된다.
개인적으로 설빙보다 만족도는 높았고, 근처 유명 빙수집 돌빙과도 견줄 정도였는데, 돌빙은 가격도 비싸고 사장님이 무서워서 스노위즈가 더 취향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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