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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솔직한 리뷰/간편식품

급랭 아르헨티나 홍새우 온라인 구매 & 홍새우회 손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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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홍새우 회 리뷰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급랭 홍새우를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손질한 뒤 새우회로 먹는 걸 보고 참을 수 없어서 나도 인터넷으로 주문해 봤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손질된 홍새우와 급랭 홍새우가 있는데, 손질이 된 이지필 제품의 경우에는 회로 먹기에 조금 무서워서 그냥 급랭 제품으로 구매했다.

급랭 아르헨티나 홍새우

아이스박스에 드라이아이스, 얼음 아이스팩과 함께 택배를 보내줬다. 무더운 여름임에도 꽁꽁 얼어있을 만큼 꼼꼼하게 포장을 잘해줘서 안심하로 횟감 손질을 했다.

홍새우 포장사진급랭 새우 실물사진

참고로 인터넷에 구매하려고 검색해 보면 L1, L2 종류가 있는데, L1이 씨알이 더 굵은 녀석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L1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품을 받아서 포장을 뜯어보니 새우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원래는 둘이서 다 먹을 생각이었는데, 2kg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2/3 정도만 손질하고 1/3은 냉동실에 고이 넣어놨다.

 

아르헨티나 L1 홍새우 크기

손이 남자 치고도 상당히 큰 편인데, 사진처럼 새우의 크기가 상당하다. 단새우나 흰다리새우 회를 먹으면 새우의 크기 때문에 감질맛이 나는데, 요 녀석은 크기가 커서 새우의 단맛을 잘 느낄 수 있다.

 

홍새우 해동

물에다 식초와 소금을 넣고 잘 해동해서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기면 된다. 냉동 제품이라서 회로 먹는 거에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는데, 외국에서는 많이 먹는다고 해서 그냥 나도 먹었다.

 

혹시나 걱정이 된다면 뜨거운 물에 샤브샤브 느낌으로 살짝 데쳐서 먹는 걸 추천한다. 찾아보니까 그렇게 하면 새우의 단맛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한다.

 

홍새우회 사진

새우 머리를 떼면 새우 내장이 바로 보이는데, 그냥 손으로 잡아당기기만 해도 잘 제거된다. 아무래도 개체의 크기가 크다 보니 내장도 조금 질겨서 쉽게 제거가 되는 느낌이다.

 

무조건 손질을 추천하는 이유는 요 녀석이 먹은 게 많아서 그런지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모래를 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쉽기 때문에 깔끔하게 제거하는 걸 추천한다.

아르헨티나 홍새우 홈마카세 내돈내산 솔직 후기

새우가 큼직해서 그런지 녹진한 단맛도 잘 느껴져서 매우 만족스럽게 먹었다. 손질이 약간 귀찮긴 하지만 어려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새우를 좋아한다면 집에서 꼭 먹어보길 바란다.

 

머리와 껍질로는 비스크를 만들었는데 파스타에 넣어먹으니 이것도 나름의 별미였다. 단점은 좀 많이 귀찮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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