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통닭거리 만두 맛집 연밀
수원을 잘 아는 지인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자주 방문한 만두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 곳이다. 허영만 선생의 백반기행에도 출연했던 식당인데, 최근에는 많이 알려져서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겨서 아쉬울 따름이다.
가게가 넓지 않아서 식사하는데 조금 불편하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육즙이 흘러넘치는 만두를 먹기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사소한 단점일 뿐이다. 포장 주문은 별도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미리 전화로 포장 주문하는걸 추천한다.
가게 정보
위치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1가 5-4
영업시간
수요일 ~ 월요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30 - 16:10

허영만의 백반기행 21화 육즙만두편에 출연했다. 간판에 써있듯 육즙을 만두피 안에 가두는 중국만두 전문점이다. 사장님도 당연히 중국 출신인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진 않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문해야 한다. 주말에는 길거리에도 많이들 주차를 하는데, 통행히 상당히 불편한만큼 웬만하면 공영주차장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주말 점심시간 이후에 방문하면 공영주차장도 자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건가...?

이집은 육즙만두와 군만두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던 호박빙화만두(군만두)가 메뉴에서 사라져서 매우... 아쉽고 서운했다. 참고로 빙화만두가 군만두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섞어서 주문하거나 반반 주문이 불가하다는 점이다. 여러가지 메뉴를 맛보고 싶으면 1인분씩 다 주문해야 한다. 만두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홀에서 먹는다면 만두를 다 먹기 전에 미리미리 주문하는걸 추천한다.

사진처럼 내부가 매우 협소하다. 그나마 있는 자리도 2인석이 대부분이라 단체로 방문하는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다. 포장 주문을 해도 따로 기다릴 공간이 없어서 몸둘바를 모르므로 미리미리 전화로 주문하는걸 추천한다.


식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방화수류정을 바라보면서 먹는 고기만두와 호박만두는 꿀맛이었다. 호박계란 만두라는 다소 생소한 만두를 연밀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호박의 단맛과 계란이 조화를 이루어서 돌아서면 생각나는 요물이 따로 없다.
육즙가득 고기만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소룡포 스타일의 만두인데, 사실상 샤오롱바오라고 해도 무방하다. 갓 나왔을 때는 육즙에 혀를 데일수도 있으므로 허겁지겁 먹다가 큰일나는 위험한(?) 음식이다.

화성행궁 노포 맛집 연밀 내돈내산 솔직 후기
항상 갈때마다 맛있게 먹으면서 아쉬움도 공존하는 곳이다. 홀에 앉아서 만두에다가 고량주 한잔 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행궁동이 교통이 불편한 편이라 자차로 방문해야 해서 항상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
다음에는 대리운전을 할 마음을 먹고 꼭 방문해서 중국 무협지처럼 만두에다가 죽엽청 한잔 해야겠다.
수원 행궁동에서 맛보는 미국 본토 치킨샌드위치 맛집 '프레클 내슈빌 핫 치킨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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