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치즈 잉글리시 머핀
CU였나 GS25였나 아무튼 둘 중 한 곳의 편의점에서 잉글리시 머핀을 구매했다. 예전에 잠깐 캐나다에서 거주하던 시절에 냉동 애그머핀을 잔뜩 사다 놓고 아침마다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편의점 기프티콘을 사용하는 김에 샀다.
잉글리시 머핀 제품 정보

가격은 3,300원이고 과카몰리가 안에 들어있다고 한다. 머핀 사이에는 모짜렐라 치즈와 샌드위치 팸이 들어있는 심플한 구성이다.

모짜렐라 치즈 100%라고 하니 뭔가 더 맛있어 보이는 플라시보 효과가 있다. 가짜 치즈가 아니라 진짜 치즈가 들어있다고 하니 뭔가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다.

칼로리는 265kcal로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살이 빠졌던 건가? 다이어트를 할 때 아침 대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칼로리다.

조심스럽게 제품을 개봉했는데 빵이 기울어져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내가 흔들어서 이렇게 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이렇게 조리가 된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다.

제품 포장지에 적혀있는 과카몰리도 개미 눈물만큼 들어있고, 붉은색 소스도 들어있다. 그래도 나름 계란도 있고 치즈도 있어서 가격을 생각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닌 것 같다.

맛은 딱 코스트코에서 파는 대용량 에그머핀 맛과 크게 다르지 않다. 왠지 모르게 캐나다의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다. 좀 더 가성비있게 먹고 싶으면 그냥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사다가 냉동실에 놔두고 먹는 걸 추천한다. 가끔 생각날 때는 사 먹을만할지도...?
편의점 햄치즈 에그 잉글리시 머핀 내돈내산 솔직 후기
솔직히 편의점 음식 자체가 가성비 음식은 절대 아니고, 집 근처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생각해서 소비하는 음식들이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 빵의 정렬이 흔들린 것과 과카몰리가 생각보다 적게 들어있는 건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괜찮았으니 오케이다.
냉동 도넛 디저트 강력 추천 '서주 소금 우유크림 도넛'
서주 소금 우유크림 도넛학교 앞 문방구에서 많이 보이던 식품제조회사 '서주'에서 나온 냉동 도넛 제품이다.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냉동제품에 일가견이 있어 보였는데, 기
lovelysk.tistory.com
[편의점 도시락]고독한 미식가 버터 함바그 덮밥 내돈내산 리뷰
고독한 미식가 육즙가득한 버터함바그덮밥밖에서 술을 마시고 집에서 마무리를 할 때 항상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사서 안주를 겸하는 못된 살찌는 습관이 있다. 평소라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
lovelysk.tistory.com
'Real 솔직한 리뷰 > 간편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담주 탱굴 굴무침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짜지 않은 굴 젓갈 (1) | 2026.01.01 |
|---|---|
| 마담주 제철에 잡은 양파고등어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순살 고등어 아님 (0) | 2025.12.29 |
| 날아라참치 냉동 참다랑어 뱃살, 배꼽살 참치회 내돈내산 솔직 후기 (1) | 2025.11.21 |
| 닥터유 프로 단백질 40g 초코맛 내돈내산 솔직 후기 - Dr.You Pro PROTEIN 40 (2) | 2025.11.05 |
| 자취생 반찬 맛있는 김 추천 '대천 곱창김'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유튜버 추천 밥반찬 (1) | 2025.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