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여행을 많이 다니더라도 공항에 도착하거나 목적지에 도달한 뒤 문득 집에 놓고 온 물건이 하나씩 떠오르기 마련이다(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 대부분 현지에서 조달 가능한 물건이라 다행이었지만,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여행짐을 꾸리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1. 일반적인 체크리스트
전통적인 체크리스트인데, 중요물품으로 구분된 각종 서류들은 대부분 모바일로 대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하여 꼭 사본을 인쇄하여 별도로 보관하는 습관을 갖는 게 도움이 된다.
실제로 본인의 경우 미리 예약한 입장권 관련해서 핸드폰 화면이 아닌 실물 서류를 요구받은 적이 있어서 매우 요긴하게 사용했던 경험이 있다.
2. 물품별 체크리스트
본인이 필요한 물건을 정말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짐을 꾸리는게 마음이 편한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분들은 아래에 품목별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으니 하나씩 확인하면서 짐을 싸면 된다.
엑셀 파일과 PDF파일로 첨부하였으니 다운로드 받은 후 기호에 맞게 사용하길 바란다. 나도 해외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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