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타르트 전문점 섬타르 서울숲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서울에 온 김에 서울숲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서울숲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서 인파가 몰렸지만, 한편으로는 재즈 음악이 배경음악처럼 들려오는 장점도 있었다.
서울숲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성수동 골목길 관광을 나섰는데,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어서 들어간 곳이 섬타르 서울숲이었다. 제주도에서 타르트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라는데 장사가 잘 돼서 육지로 진출한 케이스다.
흔한 에그타르트 이외에도 다양한 타르트가 있고, 특히나 제주도에서 난 재료들을 활용한 타르트들이 인상적이었다.
가게 정보
위치 정보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4-8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가게는 골목길 안에 있어서 미리 알고 찾아가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곳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옆에 LOWIDE라는 디저트 카페가 있는데 이곳도 유명한지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카페 내부에는 자리가 많지 않았고, 우측에 야외 좌석들이 꽤 많이 있었다. 요즘처럼 선선한 가을날씨에는 밖에 앉아서 따듯한 커피를 마시는 게 오히려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다만 야외 바닥이 조금 울퉁불퉁한 편이라서 테이블이 조금 기울어진건 아쉬웠다.


다양한 타르트와 여러가지 종류의 커스텀 소금빵을 판매하고 있었다. 타르트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평소에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방문하면 눈이 뒤집힐 수도 있다.
빵도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였는데, 결혼식장에서 뷔페를 먹어서 배가 부른 관계로 간신히 생략했다.


우도 땅콩타르트만 하나 구매해봤는데 겉에 땅콩만 조금 뿌린 초코크림 타르트인 줄 알았으나 안쪽에 땅콩크림이 한가득 들어있었다.
초코크림도 그렇게 달지 않아서 커피와 잘 어울렸다. 제주도에서 난 재료들로 만드는 타르트라는 스토리가 음식에 입체감을 더해주는 것 같았다.
서울숲 섬타르 내돈내산 솔직 후기
흔하게 볼 수 있는 에그타르트 뿐만 아니라 제주도 산 재료들로 만든 다양한 타르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근처에 성수에 오면 무조건 포장해 가는 에그타르트 집이 있다고 하는데, 굳이 한 시간씩 기다리기보단 이곳에서 맛보는 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음료의 맛은 무난무난했다. 저가커피보단 비싸지만, 스타벅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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