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 밸리 양재
양재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브라이드 밸리 웨딩홀에 다녀왔다.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해서 방문했는데, 일단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첫인상이 매우 좋았던 곳이다.
건물 지하에 있지만 층고가 워낙 높아서 답답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근처 ATM은 국민은행밖에 없으니 타행인 경우에는 근처 편의점에서 토스뱅크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민은행 카카오페이도 수수료를 1,300원이나 요구한다.


로비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다. 양재역에서 걸어오는 하객들은 굳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그냥 외부 계단으로 바로 내려가는걸 추천한다. 내려가는 계단이 예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웨딩홀은 화려한 느낌보단 화이트 톤의 깔끔한 느낌을 줬다. 예식이 시작하기 전부터 클래식 음악을 연주해주는 점도 좋았다. 내부는 막 넓지도 않고 막 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
브라이드 밸리 뷔페 정보

연회장은 매우 넓어서 사진촬영을 하고 한번에 우르르 몰려가도 자리 잡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웨딩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 인상적인 결혼식장이다.


기억나는 메뉴 중 하나는 갈비찜이다. 소갈비찜이 부드러워서 두세번정도 가져다가 먹었던 기억이 있다. 중식 메뉴들은 평범했다.


초밥과 회는 평범했다. 그냥 딱 결혼식장 연회장 평균 느낌이랄까? 그렇게 특별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홍게다리 등도 있었는데 먹기 귀찮아서 굳이 접시에 담지는 않았다.


육회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런곳에 오면 사람들이 잘 담지 않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메뉴 중 하나가 전 메뉴다. 대부분 직원분들이 눈앞에서 직접 전을 부치고 계시기 때문에 웬만한 전 전문집만 한 맛을 자랑한다.


브라이드 밸리 웨딩홀 뷔페 식사 후기
양재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결혼식장들과 비교하면 맛 자체는 평범했다. 이곳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딱히 없었다. 그냥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랄까?
그래도 음식이 차갑게 식어있지 않고,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채워놓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이스크림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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