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구 찹쌀 진 순대국
마켓컬리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순대국 중 하나인 강창구 진 순댓국을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한번 주문해 봤다. 사실 냉동 밀키트 순대국이 워낙 상향 평준화돼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주문했는데, 맛은 둘째치고 건더기의 양이 상당해서 1인 가구 기준으로 양 자체는 만족스러웠다.
맛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진한 맛이 덜했는데, 내가 매운맛으로 주문해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본인 취향 자체가 순댓국이나 돼지국밥 등 국밥 특유의 꼬릿한 돼지 냄새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배민 순대 밀키트 승.
배민이지 얼큰한 국물 순대국 - 간편 냉동 순대국 밀키트 추천
배민이지 얼큰한 국물 순대가 듬뿍 순대국의 정석배민이지 할인 쿠폰을 잔뜩 받아서 뭘 살까 하다가 1인 가구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댓국을 한번 구매해 봤다. 이 제품은 일일이 끓여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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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냉동 밀키트 제품 정보

사진처럼 냉동보관 제품인데, 순대국답게 칼로리가 상당하다. 다이어트 식품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하는 식품이다. 진한 사골육수와 수제 순대, 그리고 돼지 머릿고기가 들어간 제품이라고 한다.

조리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적당히 해동한 다음에 냄비에 넣고 냅다 끓이면 된다. 냄비에 넣고 가열하기도 귀찮은 사람들은 완전히 해동한 다음에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넣고 2~3분 정도 전자레인지를 돌리면 된다. 그것도 귀찮으면 얼어있는 포장상태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끓인 뒤에 용기에 부어서 먹어도 된다.
이런 냉동 보관 상태의 국밥 밀키트를 수없이 먹어보고 리뷰해 본 입장에서 그래도 국밥이니만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느 정도 해동을 한 뒤에 냄비로 펄펄 끓여서 먹는 방법이 가장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반면 설거짓거리가 2배로 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은 방법이기도 하다.

본인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해동을 하고 난 뒤 적당히 살얼음이 있는 상태에서 냄비에 넣고 5~6분 정도 끓여서 먹었다. 국물은 얼큰한 맛으로 주문해서 붉은색인데, 맑은 국물도 따로 판매하고 있으니 기호에 맞게 주문해서 먹으면 된다. 개인적으로 식당에 가서 먹을 때는 맑은 국물을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밀키트 특유의 잡내를 피하려면 이런 붉은색 얼큰한 맛이 볼불복에 당첨될 확률을 낮춰주는 것 같아서 밀키트는 주로 얼큰한 맛을 먹는 편이다.

사진처럼 건더기가 많은 편이다. 기억하기로 순대는 찹쌀순대가 아닌 피순대가 4개 정도 들어있었고, 그 이외에 고기는 돼지 머릿고기인데 귀 부분이 30~40%를 차지했다. 개인적으로 귀 부분의 연골 식감을 선호하지 않아서 별로였지만, 국물 자체는 깔끔했다.
강창구 찹쌀 진 순대국 내돈내산 솔직 후기
지인이 추천해서 사 먹어봤는데 기대를 전혀 하지 않고 먹었던 배민이지의 순댓국이 더 맛있어서 의외의 결과라고 생각했다. 건더기 자체는 우열을 가릴 수가 없었지만, 돼지 머리 고기의 경우에는 배민이지 밀키트가 좀 더 다양하게 들어있었던 것 같다.
국물은 상당히 깔끔했는데, 색깔만 보면 엄청 칼칼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매운맛이 강하진 않았다. 그 이외에 돼지국밥 특유의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남녀노소 깔끔한 순대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완제품]신의주 찹쌀순대국(feat. 마켓컬리)
겨울이라 날이 추운만큼 뜨거운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김치찌개류는 집에 있는 김치와 참치 통조림 정도로 대충 끓이면 되지만, 밥 말아먹기에는 역시 흰 국물 만한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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